이 신기술은 기력발전소 정지 후 증기터빈 Overhaul 및 긴급 정비 시 증기터빈 금속온도가 500~600℃의 고온 상태에서 정비작업이 가능한 150~250℃까지 Air Heater 도입하여 고온의 증기터빈에 열응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냉각용 공기를 적정온도로 가열하여 공급하고, 최적화된 자동제어 시스템(PLC-HMI)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냉각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발전소 용량(1,000MW급, 800MW급 및 500MW급)별 및 증기터빈 제작사별 특성을 반영하여 가장 효과적인 강제냉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증기터빈 강제냉각 시스템을 구성하여 발전소 이용률 향상으로 경제적 손실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