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거더에 선행하중을 도입하고 보강재인 L형강을 거더 내부에 용접으로 일체화 시킨 후
선행 하중을 제거하여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공법으로, 저형고 장지간 가설교량 공법』
◆시공성
- 강재를 이용한 프리플렉스 거더 방식으로 제작 공정 단순, 고품질 확보가 용이
- 현장에서 단순 조립 외 특수 공정이 없어 설치 공기가 짧고 공사중 안전사고 예방효과 우수
- 주요 부재의 공장 제작으로 단순 현장조립 및 공정 단순화로 공사기간 단축 및 시공성 우수
- 선택적인 보강이 가능하여 현장여건 변화에 대응성 우수
◆안전성
- 프리플렉션 도입 후 L형 단면보강재를 FLANG와 WEB에 용접 접합 설치하여 프리스프레스 유지효과 우수
- 최대응력부에 선택적인 L형 보강재 설치하여 프리스트레스 도입 후 내부 보강재 설치에 따른 보강력을 유지하여 공용중 내구성(내하력) 증대
- 주형의 형고 증가없이 P.S도입만으로 장지간(20~40M) 가능
- 공사비 절감효과가 우수하고, 통수단면 확보에 유리
◆경제성
- 저형고 장지간 가설교량 공법으로 벤트 수량 및 파일 수량 최소화로 공사비 절감효과 탁월
- 부재구성이 간단하고 제작 및 시공이 단순하여 경제성 우수
- 공장제작 및 기성 H-Beam사용으로 공사비 절감
◆유지관리성
- 거더 내부보강으로 외부 노출부재가 없어 홍수시 부유물 걸림 등으로 인한 하자발생 가능성 최소화
- 별도의 인장장치가 없어 육안검사 이외의 유지보수 불필요
- 단순 현장 구체 조립 작업으로 하자점검, 검사 편의성 확보
◆환경성
- 가교 설치 중 인장 작업 등 특수 공정 및 특수 장비 사용이 없어 기름유출 등의 수질 오염 우려 최소화
- 저형고 장지간 가설교량 공법으로 벤트 수량 및 파일 수량 최소화로 하부파일 작업시 오탁 발생 최소화
◆경관성
- 주형거더 내부 보강재 설치로 저형고에 따른 장지간 직선 형태로 개방감 및 경관성 우수
- 보강재와 주형거더 동일한 진행방향 직선형태 단순한 강재 본연 색상으로 주변과의 조화미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