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건축법 개정으로 건축물 마감재는 준불연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법이 지정 되었으며, 산업재해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산업현장에서도 마감재를 준불연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인식이 필요하다. 세라크울, 글라스울 등을 감싸는 원단이 준불연 및 방청 성능으로 불이 붙지 않으며 기계 장비의 부식속도를 현저히 늦춰준다.
또한, 어떠한 형태의 모양도 제작이 가능하며 고경력자가 아닌 누구나 탈부착 작업이 가능하다. 재사용이 가능하여 인건비, 자재비 등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