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제품 2022-570, 전력피크 제어 기술을 통한 전력저감, 저녹스 발생 친환경 비상발전기 복합제어 시스템]
1. 혁신제품 용도
◦ 청사, 사옥, 상/하수, 항만, 공항, 철도 등의 사회 인프라 시설 및 IDC센터, 지식산업센터, 학교, 공장, 상가, 병원 등에 설치되어 방치되고 있는
유휴[遊休] 비상 발전기에 환경 & 전력제어 융복합 기술을 접목하여 비상 발전기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비상 발전기를 가동 자원화 개선 함으로써 최대수요전력제어(피크전력제어), 수요반응자원 활용 등 새로운 사회적, 경제적 활용 가치를
창출 시킬 수 있는 혁신제품.
2. 혁신제품 주요 기능 및 도입 효과
1) (효율성) 혁신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최대수요전력 제어, 전력피크 대응설비 투자비용 절감 및 효율적 전력예비율 관리,
전력 재난 사태 대비 전력 안정성 확보
2) (친환경성) 비상 발전기로 인하여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 90% 이상 저감 혁신제품 구축을 통한 비상 발전기의 미세먼지 문제 해결
3) (안전성) 비상용 예비전원(비상 발전기)의 부하 운전 건전성 및 가동 안전성 확보
4) (경제성) 운휴 발전기를 활용한 경제적 신 가치 창출, 수요관리 참여 수익 창출 및 전력피크 제어(최대수요 전력제어)를 통한 기본요금 절감
※ 400kw 전력피크 제어 및 수요관리사업 참여시 연 51.8백만원 경제적 가치 창출
- 400KWhX8,320원(기본요금단가)X12개월X1.037(전력기금) = 약 41,413,632원
- 400KWhX26,000원(수요관리사업 수익) = 약 10,400,000원
5) (탄소저감) 불확실성 높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탄력적이고 유연한 급전 예비력 제공, 가동 정지상태 전력 운영 예비력 확보에 따른
기저 발전소 예비력 확보 출력감발 상시가동(MUST RUN)소요 저감 및 발생 탄소 저감
3. 혁신제품 시장성
1) 2023년 제정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과 같이 우리나라의 전력 에너지 정책은 기저발전소를 건설하는 공급중심정책에서
효율적 전력 운영관리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되고 있음.
2)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에서 보여지듯 변동성 완화를 위하여 일본의 경우 소규모 발전기 4,000대를 네트워크로 통합 운영하여
전력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통합발전소(Virtual Power Plant)사례를 들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도 비상발전기를 활용한 전력에너지의
운영 효율화 사업을 적극 검토/추진하고 있음. (서울시 전력수요자원 100mw 확대운영계획)
3) 이러한 사유로 유휴(遊休) 비상발전기 활용을 위하여 효율성, 환경성, 경제성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신청제품은 이러한 문제를
혁신기술 접목을 통하여 극복하고 약점을 기회로 만들어 그간 발생한 비상발전기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시장성이 매우 높음.
4) 혁신제품을 설치하기 위하여 별도의 발전기를 구비하거나 설계상 변경을 요하는 전력 계통 수정 공사를 요하는 것이 아닌,
기 보유하고 있는 유휴 비상발전기를 활용하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함으로써 비상발전기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공공 및 민간시장에 적용 가능함.
- 최대수요 전력제어 국가 전력 피크저감 기여 및 현장의 전기 요금 절감
- 국가 전력 재난 사태 대비 초 단기 운영예비력 제공
- 신재생에너지(초급속 충전기) 확대보급에 따른 전력 변동성 대응자원 기능제공
- 초 단기 공급 전력 자원으로 기저발전소의 출력감발 상시 가동 감소 기여 -> 비상발전기 정지상태(환경오염 0) 예비율 확보 가능
-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에너지 신산업, 통합발전소 가치 제공
- 6차 에너지이용 합리화계획의 공공기관 피크시기 전려수요 저감 목표제 전력피크 관리 목표 100% 달성
- 비상발전기 환경문제 해결(대기환경 보전법 배출 기준 만족)
- 비상발전기 안전성 문제 해결(부하운전 건전성, 상시 가동 안전성 감시)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에너지 신산업, 통합발전소 가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