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G-CTTS 제품 구성은 발전기, 한전 ACB와 발전기제어(AVR과 Governor)를 위한 Main Controller
그리고 사용자 조작(UI)을 위한 Touch-LCD로 구성됨.
ㅇ 기존 ATS, CTTS는 발전기를 직접 제어하지 않지만 본 제품(G-CTTS)는 발전기의 전압(AVR),
주파수(Governor)를 직접 제어(VVVF)하여 기존 제품의 단점과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 추가됨.
<기술 장점 비교>
ㅇ ATS(Automatic Transfer Switch) 절체 동작시 순간 정전이 발생하는 단점을 보완함.
부하 절체 시 발생하는 순간 정전으로 전기시설관리자들이 발전기 정기 정검시 “무부하 운전” 점검
을 실시 하여 발전기의 불완전연소(CO, CO2)로 인한 유해 물질 고착으로 발전기 출력 용량 감소
또는 고장 발생하게 됨. (※ 한국전기안전공사 발표 전국 69,986대 중 55.4%만이 점검 실시, 이 중
정상 동작은 약 20%인 14,457대 추정)
ㅇ 기존 CTTS(Closed Transition Transfer Switch)의 경우 발전기 직접 제어가 아닌 전압, 위상을
모니터링하다가 한전가 일정 범위내로 들어오면 발전기 투입 후 한전 ACB를 차단하는 방식임.
- Soft 절체가 불가능 : 투입 시 순간 부하 용량이 발전기 정격 60~70%가 넘는 경우 발전기 전압이
크게 변동되어 fault로 정지 되는 경우도 발생
- 투입 시 부하측에 순간적으로 sag 또는 swell 발생하여 부하의 전력 품질이 나빠짐
- 한전 병렬 운전이 불가능함으로 Peak-Cut 기능과 DR 사업등 다양한 요구 조건에 대응할수
없다는 단점.
ㅇ G-CTTS의 경우 발전기의 VVVF 제어를 통해 한전과 빠른 동기화 및 투입 시 Soft 절체로 인해
부하측에 sag 또는 swell이 발생하지 않아 안정적으로 발전기 투입이 가능함.
ㅇ 한전 병렬 운전 기능으로 DR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요구 조건에 대응이 가능함